[한동지부] '우크라이나에 희망을'

📚 Action by Students to Promote Innovation and Reform through Education 📚 안녕하세요. 교육으로 세상을 바꾸는 청년단체 어스파이어입니다.

한동지부는 4월 12일 월광중학교의 ‘우크라이나에 희망을’ 이라는 PBL 활동을 위한 온라인 멘토링을 진행하였습니다. 약 15명 내외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25분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멘토링을 통해 국가 분쟁의 개념과 여러 예시들을 함께 나누어 보고, 내가 만약 우크라이나 혹은 러시아 대통령이라면 어떻게 했을지 고민해보며, 현재 학생인 우리가 그들을 위해 할 수 있는 공감과 관심의 중요성을 전달하였습니다.

월광 중학교 학생들은 멘토링 이후, 다양한 시화와 시구를 제작하며, 우크라이나 전쟁의 경각심을 가지고, 각자가 할 수 있는 것으로 우크라이나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했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국제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공감하며, 학생들에게 세계시민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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